일명사지뒤 능선
정경백 바위
물은 이렇게 바위틈에서 시작되고
작은 소와 폭포를 이루며 내리다...
용운암 마애승용군(등산로 입구 )
비로서 川의 모습을 갖춘다
청사앞 공원
노을빛이 유난히 곱다
관악산이 신성한듯 다가온다 |
'바람房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래포구가 보이는 들녘-"夕陽" (0) | 2013.08.08 |
---|---|
시흥갯펄-구름 쉬고 있는 곳 (0) | 2013.08.04 |
관악산-문원폭포 (0) | 2013.07.26 |
계양역-새들의 비행 (0) | 2013.07.25 |
관곡지(2)-어둠내려 깔리는주변들녘 (0) | 2013.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