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20.07.14. 13:01
날개폭이 무려 3.2m, 몸무게가 최대 15㎏에 달하는 거대한 새 '안데스 콘도르'(Andean Condor)의 비행 비밀이 밝혀졌다.
최근 영국 스완지대학교 연구팀은 안데스 콘도르가 날갯짓을 하지 않고도 얼마나 효율적으로 기류를 타고 비행하는지 밝혀낸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13일 자에 발표했다.
기사 전문(全文)은 아래 링크로 해당기사와 연결됩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人文,社會科學 > 自然과 動.植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성 제암산서 멸종위기 2급 '대흥란' 군락지 발견 (0) | 2020.07.28 |
---|---|
[시시콜콜] 성경 속 재앙이 현실로? 사막 메뚜기떼 습격 'A to Z'/[시시콜콜] 세계는 사막 메뚜기떼와 '전쟁 중'..한국은 괜찮을까 (0) | 2020.07.21 |
[서소문사진관] 좋은 소식 전하는 '흰 참새', 춘천에 나타났다 (0) | 2020.07.15 |
인도 정글서 희귀 흑표범 포착..완벽한 '블랙팬서'의 자태 (0) | 2020.07.14 |
[애니띵] 5시간 진통 끝에 태어난 186g 아기 판다…어미의 놀라운 행동/[아무튼, 주말] 남자들은 철이 안 든다? 10분 만에 '살려달라' 간청 (0) | 202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