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 2. 설중(雪中) 복수초(밀러리스) 겨울철 휴식을 끝내고 첫개장을 한 인천대공원 수목원을 찾았다. 수목원을 관리하는 자원봉사자들도 봄을 맞아 수목원을 찾아 방문하는 사진사들을 상쾌한 기분으로 맞아준다. 복수초가 피었습니까? 싱글벙글 웃으며.... 네. 서로 덕담을 하면서 인삿말을 끝내고 꽃을 찾아간다. 꽃밭에는..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3.03
인천대공원 - 1. 설중(雪中) 복수초(폰카) 겨울철 휴식을 끝내고 첫개장을 한 인천대공원 수목원을 찾았다. 수목원을 관리하는 자원봉사자들도 봄을 맞아 수목원을 찾아 방문하는 사진사들을 상쾌한 기분으로 맞아준다. 복수초가 피었습니까? 싱글벙글 웃으며.... 네. 서로 덕담을 하면서 인삿말을 끝내고 꽃을 찾아간다. 꽃밭에는..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3.02
상사화 새순을 만나다. 작년에는 02/25 상당히 자란 상사화(相思花) 새순을 만났다. 그런데 금년에는 오늘 1주일 앞서 새순과 상면했다. 금년은 상상화와의 인연이 좋을 듯하다. ( 2016.02.18, 아파트 화단에서, 삼성 폰카 및 EX1f ) ( 2016.02.26 13:38, 빛이 들기 시작했다, 삼성 폰카)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2.18
한가한 강서습지생태공원 따스한 일기가 계속되다, 모처럼 영하10도 까지 내려간 2/15일 야호하면서 강서습지생태공원으로 달려갔다. 금년 겨울은 이상하게도 철새가 드물다. 강서습지생태공원에도, 여의도 밤섬에도, 옥수역 앞 한강에도.... 한강을 따라 가양나들목까지 걸으면 겨울을 감상하나 을씨년 스럽기만 ..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2.16
히아신스[hyacinth]의 개화 밖에는 겨울비가 제법 온다. 오늘 내일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겨울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다. 이번 비로 가뭄이 해소됐으면 좋겠다. 실내에서 히아신스[hyacinth] 꽃이 폈다. (2016.02. 07 & 10 삼성 NX10, 50~200mm렌즈) (2016.02.12 폰카 갤럭시 알파) (2016.02.13 &14 폰카 갤럭시 알파) (2016.02.15, 폰카 갤럭시 ..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2.12
중량천의 겨울철새 옥수역에서 (중량천.한강합수부)-(청계천.중량천합수부)까지 걸으며 철새 사진을 찍었다. 동호대교 밑... 예년에 수 없이 많던 흰죽지들이 보이지 않는다. 중량천을 따라 올라가면서 관찰하니 개체수나 종류가 예년 보다 못하다. (2016.01.31, 삼성 NX10, 50~200mm렌즈)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2.02
아라뱃길을 걷다(등대공원-시천교) 오늘은 금년겨울 들어 가장추운 영하 16도다. 아라등대공원-계양대교-목상교_시천교(검암역)를 걸으며 가마우지의 비행을 보고자 세번쩨로 아라뱃길을 찾았으나 오늘도 허탕이다. 아라뱃길을 청소하는 아주머니의 이야기로는 어떤 땐 3일 연달아 가마우지떼 비행을 보나 이번 근무 5일간..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1.19
남산골 참새마을 어제(2016/01/13)는 고종사촌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귀천 발인이라 아침7:30까지 건국대병원영안실로 쫓아 갔다. 09:00 발인이라 알고 갔더니 2시간을 당겨 이미 출발했다고 한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사촌과 근처에서 콩나물해장국을 먹고 헤어졌다. "주기중 사진전_포란(抱卵, Incubator of Nat.. 丹陽房/꽃과새(Birds) 20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