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건강부터 챙기세요. 본인 건강부터 챙기세요. 어떤 남편이 책을 읽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다. 100미터 밖에서 아내를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면 아내가 조금 늙은 거고... 5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하면 많이 늙은 거다. 1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하면 심각한 상태다. 이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어.. 其他/유모어 2013.03.12
부부싸움.. 부부싸움.. 부인과 남편이 대판 싸우고 나서 이혼하기로 맘 먹고.. 남편이 마눌에게 퍼 붓기를.. “넌 시장에 내놔도 700원 짜리야~~” 헉~~~ 부인은 너무 분해서 되묻는다.. “왜??” 남푠이 하는 말 “호박 한개 300원, 빵 두개 200원, 무우 두개 200원 그리고 검포도 두개는 덤으로... 그래서 700.. 其他/유모어 2013.03.11
아무리 술이 좋아도 아무리 술이 좋아도.........!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가..... 그만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는데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아고~ 우짜꼬........??? 其他/유모어 2013.03.10
안사돈의 고쟁이 속곳 안사돈의 고쟁이 속곳 (1) 시골에서 50리 떨어진 먼 동네로 딸을 시집보낸 정씨가 오랜만에 사돈도 만날 겸 딸네 집에 찾아갔다. 그러나 가던 날이 장날이라고 바깥사돈과 딸과, 사위와 외손자는 내일 있을 큰댁 잔치준비 때문에 모두 가고, 집에는 안사돈 혼자 남아 있었다. 그러나 해도 .. 其他/유모어 2013.03.08
남편이 바뀐 이야기 남편이 바뀐 이야기 경기도 안성의 어느 농촌 마을에 술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 역시 호주가로 소문난 이웃마을 사람과 사돈을 맺었다. 두 사돈은 모두 애주가인지 호주가인지 술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들이었다. 추수를 마친 늦가을에 용돈 마련을 위하여 안성장날에 곡식을 소등에 .. 其他/유모어 2013.03.07
북한산 갑돌이와 갑순이 시집 장가 가는 날 곱게 빗은 머리에 쪽도리도 얹고 갑순이가 시집을 갑니다. 갑돌이도 사모관대를 하고 으젖한 모습으로 신부를 맞이힙니다. 그렇게 둘이는 결혼을 하고 첫날밤을 맞이 했습니다. 갑순이의 뽀얀 가슴이 갑돌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갑순이의 뽀얀 가슴을 보고 갑돌이의 양물에 힘이 솟습.. 其他/유모어 2013.03.07
하느님도 모르는 여자의 마음 어느 한 남자가 캘리포니아 해안을 기도하면서 걸었다. 갑자기 이 남자는 큰 소리로 “하나님! 소원 하나 들어 주세요” 라고 외쳤다. 그러자 이 남자의 머리 위 하늘의 구름위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울려나왔다. "그래! 너의 그 변함없는 믿음을 보고 내가 한 가지 소원을 들어 줄테니 말.. 其他/유모어 2013.03.06
노팬티의 진실 노팬티의 진실 포수가 대학교 전기줄에 있는 참새를 잡으려고 총을 겨냥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참새 40마리가 모두 노란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호기심 많은 포수가 참새들에게 물었다. "야, 너희들 왜 전부 노란 팬티만 입고 있냐? 그러자 참새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 .. 其他/유모어 201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