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1] 메이미 스미스의 '크레이지 블루스'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1] 메이미 스미스의 '크레이지 블루스' 조선일보 2020.03.09. 03:12 메이미 스미스는 레코딩을 한 첫 번째 아프리카계 음악인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남부의 백인 단체들은 불매운동을 펼칠 거라며 위협했지만 오케의 프로듀서 프레드 하가르는 굴복하지 않았다. .. 文學,藝術/음악칼럼 202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