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읽기] ‘서유럽 중심’을 넘어… 균형 잡힌 유럽史가 여기 있다
조선일보 2021.03.13 03:00
노먼 데이비스의 ‘유럽사’는 사건 중심의 내러티브 서술 방식을 취하는 전통적인 개설서다. 최근 역사 연구가 지나치게 전문화·세분화된 결과 오히려 역사의 큰 흐름을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개설서가 더욱 절실히 필요해졌다. 이 책은 그런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3/13/MWQ25TE5LZH4PF2B5JTNCVTNOQ/
[깊이 읽기] ‘서유럽 중심’을 넘어… 균형 잡힌 유럽史가 여기 있다
[깊이 읽기] ‘서유럽 중심’을 넘어… 균형 잡힌 유럽史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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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데이비스의 유럽사. 4: 현대
저자 노먼 데이비스 | 역자 최재희
출판 심산출판사 | 2021.2.28.
페이지수 528 | 사이즈 152*226mm
판매가 서적 24,250원
초보자는 ‘세계사특강’ ‘처음 읽는 유럽사’ 먼저 읽어라
조선일보 2021.03.13 03:00
서양사를 공부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어떤 책을 읽는 게 좋을까?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초보자가 처음 접하면 좋을 비교적 쉬운 일반 개설서로는 캔디스 고처와 린다 월튼이 쓴 ‘세계사특강’(삼천리)이 있다. 연대기가 아니라 테마별로 된 세계사이다. 젠더, 가족, 문화 등 미시사 주제를 글로벌한 시각에서 풀어나가는 책이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3/13/5WKGRTC7D5BORNQ47OVYRCKVTI/
초보자는 ‘세계사특강’ ‘처음 읽는 유럽사’ 먼저 읽어라
초보자는 ‘세계사특강’ ‘처음 읽는 유럽사’ 먼저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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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특강
시간과 경계를 넘는 역사 여행
저자 캔디스 고처 , 린다 월튼 | 역자 황보영조
출판 삼천리 | 2010.2.3.
페이지수 560 | 사이즈 176*248mm
판매가 서적 25,200원
자발적·식민지 근대화론? 편협함 극복하고 통합을
조선일보 2021.03.13 03:00
1960년 봄, 스물네 살 문학도 김윤식이 갓 대학원에 입학했다. 훗날 문학평론의 대가(大家)가 된 그는 “그때는 문학 따위를 안중에 둘 처지가 못 됐다”고 회상한다.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한국 근대문학을 연구하려고 보니 ‘근대’라는 거대한 난관이 존재했다. 과연 일제의 식민사관을 극복하고 한국의 근대를 풀어낼 수 있을 것인가?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3/13/WG4BEFFK3NEPXJZJXE572BVOYU/
자발적·식민지 근대화론? 편협함 극복하고 통합을
자발적·식민지 근대화론? 편협함 극복하고 통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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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주적 근대화에 관한 성찰(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문명학 총서 7)
자생적 근대화론과 식민지 근대화론을 넘어서
저자 이선민
출판 나남출판 | 2021.2.25.
페이지수 344 | 사이즈 152*225mm
판매가 서적 21,600원
분 단위로 재구성한 체르노빌의 재앙
조선일보 2021.03.13 03:00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원전 4호기가 폭발했다. 현장은 참혹했다. 건물 지붕이 날아가 뻥 뚫려 있었고 노심에서 튕겨져 나온 핵연료 집합체의 금속 케이스도 곳곳에 보였다. 잔해에선 증기 구름이 계속 피어올랐다. 방사선 수치는 시간당 2080뢴트겐. 정찰 장교에게 그것은 교과서에서만 본 죽음의 숫자였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3/13/3CQX5Y5MSBFY7KGFNV5J5HN4O4/
분 단위로 재구성한 체르노빌의 재앙
분 단위로 재구성한 체르노빌의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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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주적 근대화에 관한 성찰(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문명학 총서 7)
자생적 근대화론과 식민지 근대화론을 넘어서
저자 이선민
출판 나남출판 | 2021.2.25.
페이지수 344 | 사이즈 152*225mm
판매가 서적 21,600원
정의 독점… 그들은 괴물이 되었다
조선일보 2021.03.13 03:00
“세상이 지옥으로 변해가는 이유는 그것을 천국으로 만들려는 욕심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신문사와 방송국을 거친 베테랑 기자 출신 저자가 팩트를 무기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정책을 조목조목 비판한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3/13/TJXLNQLMP5HLXFMVN5H7FPPGNU/
정의 독점… 그들은 괴물이 되었다
정의 독점… 그들은 괴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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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기대할 것 없는 정권, 기댈 곳 없는 국민
저자김종혁
출판백년동안 | 2021.3.5.
페이지수280 | 사이즈 146*211mm
판매가서적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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