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가 끝난 시흥갯벌에는 아직도 많은 방문객으로 연일 분주하다. 그만큼 볼거리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전망대 주변의 은빛 억새의 시간이며 소금창고 주변의 붉은 칠면초와 염초 그리고 나뭇가지가 부러질것 같이 많이 열린 파라칸타 열매등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명품들이다. 또한 약간 남아 있는 핑크뮬리가 있는데 작년과 너무 다른 모습이라 많이들 실망하는 모습들이다. 이런 볼거리외에도 날씨가 온화하여 주변을 걷는 사람들도 많았다. 특히 주변 어린이집에서 온 아동들이 엄청 많았으며 일부 단체들의 가을 야유회 같은 행사들도 있었는데 서로의 호칭을 들어 보니 교회 같은 단체들이었다. 아직은 가을이 깊은것이 아니므로 코스모스등 다양한 꽃들도 남아 있어 어린이들이 사진 찍느라 분주했다. 촬영을 마치는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