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언제나 떠오르는 물의정원 황화코스모스 올해도 그 아름다운 꽃밭에 코스모스가 만개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물의정원 코스모스는 가을이 올때마다 촬영 1순위로 소식을 듣자마자 장비를 챙기고 다음날 이른 아침 집을 나섰다.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는 편도로 거의 2시간 반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이렇게 떠나지 않으면 아침의 좋은 햇살을 놓칠수 있기 때문이다. 정원에 도착하니 벌써 촬영을 마치고 떠나는 진사들도 있다. 오늘은 뱃나들이교 왼쪽의 전통코스모스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이쪽은 오른쪽 황화코스모스의 보조적 꽃밭으로만 인식 되었는데 이렇게 인식한데는 꽃상태가 상대적으로 부실했기 때문인데 올해는 최상의 상태로 보였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그쪽으로 먼저 발길이 닿았다. 오른쪽 북한강변에 핀 황화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