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2024. 10. 7. 07:07 김대남 녹취로 드러난 낙하산 인사 판박이…. 보수가 부끄럽다! 文 정부 때 낙하산 홍수에는 “공수부대 출신이라 그러나?” 비아냥 아직 다 못 채운 38% 자리는 제2 김대남 용도로 남겨 놓은 건가? 기자들 기피, 아내 언행 옹호 이어 낙하산까지 문재인 따라해 보수는 낙하산 인사 같은 건 안 한다? 안 하는 줄로 알고 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그렇게 믿은 사람만 바보다. 낙하산 인사를 한 권력자, 취업 기관 직종과 전공이 무관한 채로 들어간 낙하산 임원들은 그것을 당연한 정권 획득 산물로 보고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보수우파 지지자들을 바보로 만들고 순진했다고 자탄(自歎)하도록 하는 일이 최근에 급격히 늘고 있다. 이것이 그의 지지율 속락(續落)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