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2023. 7. 21. 04:04 상의 제주 강연, 체제-역사 전쟁 이념 무장 출정식 법률에서 한국 현대사, 경제로 시야 넓혀 내년 총선, ‘한동훈 대(對) 운동권’ 대첩 될 것 장관 2년-의원 3년 후 대권 도전 시간표 짜 2027년 한국 대선은 내년 총선 후 3년이 지난 시점이다. 총선에서 윤석열의 집권 여당이 과반 승리하거나 중도 신당들과 함께 최소한 민주당(분당 경우 비명계 신당 포함)의 과반 점유를 저지하게 된다면(지난주 [정기수 칼럼] 참조), 정치 환경은 지금과 크게 달라질 것이다. 야당의 조작과 선동, 국정 발목 잡기 일상화가 불가능해진다. 좌파 언론과 반정부 시민 노동 단체들의 세(勢)도 현저히 약화할 것이다. 가짜 뉴스와 불법 시위가 밥 먹듯 벌어지는 후진국 행태가 법 테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