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김·오히라 메모, 5·16 반공 국시, 차지철 임명…JP가 끄집어낸 비록들, 역사에 새로운 생명 불어넣었다 [중앙일보] 입력 2015.12.05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114·끝> ‘김종필 증언록’이 밝혀낸 현대사 새로운 진실 ‘김종필 증언록 笑而不答(소이부답)’은 현대사 기록이다. JP(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역사 비록(秘錄)의 창고에 있던 수많은 이야기를 밖으로 끄집어냈다. JP는 그것에 햇.. 其他/백선엽·김종필 2015.12.07
JP는 역사다…살아 숨쉬는 그의 증언, 거짓 신화를 해체했다…?김종필 “난 역사 앞에 당당, 짧은 인생 시시하게 굴면 안돼” [중앙일보] 입력 2015.12.04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113> ‘김종필 증언록 笑而不答(소이부답)’ 대장정을 마치며 “박정희시대 없어도 산업화” 주장 JP “리더십 간과한 엉터리 논리” 논박 “5·16은 다정다감한 애국심의 분출” 그가 연 비사의 창고는 절묘한 반전 JP만이 말할 수.. 其他/백선엽·김종필 2015.12.06
JP “서쪽 하늘을 벌겋게 물들이는 태양이 되고 싶었다…한일협정이 큰 보람, JP “서쪽 하늘을 벌겋게 물들이는 태양이 되고 싶었다…한일협정이 큰 보람, 민주주의는 피 아닌 빵 먹고 자란다” [중앙일보] 입력 2015.12.02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112> 정계를 떠나다 노 대통령 탄핵 역풍 분 2004년 총선 JP 43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 무대 “5년 단임 대통령제로 .. 其他/백선엽·김종필 2015.12.03
병마와 싸운 7년, 골프채 다시 잡은 JP “신체 온존함 증명하는 격렬한 의식”…박정희, 짧게 끊어쳐 해저드 공략 병마와 싸운 7년, 골프채 다시 잡은 JP “신체 온존함 증명하는 격렬한 의식”…박정희, 짧게 끊어쳐 해저드 공략…JP “골프 스타일처럼 치밀한 국가운영” [중앙일보] 입력 2015.11.30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111> JP 정치 속 골프 물속 걷기, 남산길 보행 꾸준한 재활 특수 카트 의지.. 其他/백선엽·김종필 2015.12.01
JP “혁명은 원래 애국심에서 나와 마오쩌둥의 대장정도 그랬다” “인민 잘 살게 하는 게 최상의 가치 덩샤오핑 ‘흑묘백묘’ 5·16 정신과 일치” [중앙일보] 입력 2015.11.27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110> JP가 본 중국의 리더십 중공 제4야전군의 6·25전쟁 참전 마오쩌둥, 미국에 힘 보여주려한 것 중국 지도자들 관통하는 공통점은 사(私) 버리고 공(公)을 취한 애국심 1998년 4월 27일 김종필(JP) 국무총리가 방한한 후진타오(胡錦濤.. 其他/백선엽·김종필 2015.11.28
JP “자유 냄새 물씬 나게” 남산에 자유센터 건축 구상 … 김수근 “태평양 향해 힘차게 나가는 배, 시대정신 형상화” [중앙일보] 입력 2015.11.25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109> JP 정치 속 건축과 민족화 5·16 직후 워커힐 건립 때 첫 인연 김수근 산꼭대기에 ‘힐탑바’ 설계 JP, 파격적 작품 세계에 깊은 인상 1977년 4월 서울 원서동 ‘공간’ 사옥을 방문한 김종필 전 총리(오른쪽)에게 건축가 김수근이.. 其他/백선엽·김종필 2015.11.27
풍운아는 불꽃이다 [중앙일보] 입력 2015.11.20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107> 현대사 연출가 JP 격정의 삶, 이면(裏面)의 장면들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에겐 "불꽃처럼 살아온 풍운아(風雲兒)”라는 평이 있다. 일제 치하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20대에는 육군 장교로 6·25전쟁의 한가운데 섰다. 30대 때 5·.. 其他/백선엽·김종필 2015.11.21
JP “구호 정치로는 국가 운영 못해 노무현, 대통령 되면 알 거라 생각했다” … 노 대통령, 3당 대표 불러 삼겹살 파티 “실탄 겨누기만 하고 쏘지 마 [중앙일보] 입력 2015.11.18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106> JP와 노무현 3김 정치 싸잡아 비판한 노무현 JP “그의 파격과 열정, 화법에 주목 이념 극단성보다 국정 운영 걱정돼” 2003년 4월 17일 충북 청주시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오른쪽)과 김종필(JP) 자민련 총재가 .. 其他/백선엽·김종필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