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論壇/日本消息

“노인들 할복해 부담 줄여야” 日 뒤집은 예일대 일본계 교수

바람아님 2023. 2. 13. 18:05

조선일보 2023. 2. 13. 14:11  수정 2023. 2. 13. 14:46

37세 도쿄대 출신의 MIT 박사, 논란 되자 “세대교체의 은유적 표현”
57만 명 트위터 팔로워...경제 침체를 노인 탓하는 젊은 층에 큰 인기

일본 도쿄대 출신의 30대의 예일대 경제학과 조교수가 일본 경제에 부담이 되는 고령층은 집단 자살을 해야 한다고 발언해 일본 사회를 들끓게 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문제의 발언을 한 교수는 올해 37세인 나리타 유스케(成田悠輔) 예일대 조교수. 그는 나중에 자신의 발언이 “문맥과 관계없이 인용됐다”며 자신은 일본의 정계ㆍ재계를 쥐고 있는 고령(高齡)의 기득권 세력을 겨냥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까지도 고령층에 대한 의료ㆍ복지 혜택이 일본 경제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고령 인구가 사라져야 한다는 자극적인 발언을 한 것이 사실이다.

그의 선동적 발언에, 일본의 사회평론가들은 “나리타는 해법이 아니라, 가장 취약한 계층에 대한 증오를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https://v.daum.net/v/20230213141155813
“노인들 할복해 부담 줄여야” 日 뒤집은 예일대 일본계 교수

 

“노인들 할복해 부담 줄여야” 日 뒤집은 예일대 일본계 교수

일본 도쿄대 출신의 30대의 예일대 경제학과 조교수가 일본 경제에 부담이 되는 고령층은 집단 자살을 해야 한다고 발언해 일본 사회를 들끓게 하고 있다고, 가 12일 보도했다. 문제의 발언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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