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2020.08.26 21:55
<중국몽의 추락>,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다시 생각한다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표현이 자주 들린다. 고대 그리스 때 전통의 강호 스파르타가 신흥 강국 아테네의 부상을 두고 보지 않고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일으켜 굴복시켰던 것처럼, 미국와 중국 사이의 충돌도 불가피한 일이 아니냐는 시각이 널리 퍼져 있는 탓이다.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표현을 유행시킨 그레이엄 앨리슨은 미국은 이미 중국과 정면 승부를 벌일 타이밍을 놓쳤으니 중국을 적국으로 생각하는 대신 공존을 모색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국내에서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언급하는 사람들도 비슷한 관점을 갖고 있다. 미국은 이미 중국의 성장을 저지할 능력과 의지를 상실했다는 판단을 깔고 미중 충돌을 바라보고 해석한다. 과연 그럴까.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6/2020082690148.html
중국몽의 추락,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다시 생각한다
중국몽의 추락,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다시 생각한다
<중국몽의 추락>,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다시 생각한다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표현이 자주 들린다. 고대 그리스 때 전통의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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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몽의 추락 중국은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사라진다 저자 이승우 출판 기파랑 | 2020.8.20. 페이지수 264 | 사이즈 151*210mm 판매가 서적 13,050원
중국몽은 ‘두 가지 100년’을 상징적 시한으로 내걸고 중국 굴기(?起)를 천명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공산당 총서기의 청사진이다. 제1 단계는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2021년까지 전 인민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샤오캉(小康) 사회’를 건설하는 것, 제2 단계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100주년인 2049년에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룬 현대적 사회주의를 완성함으로써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유일 패권국(G1)으로 등극한다는 것이다.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중국 제조 2025(Made in China 2025)’와 ‘일대일로(一帶一路, 신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중국몽 실현의 두 축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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