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데이 2021.02.06 00:2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2주가 지났다. 바이든은 많은 변화를 공약했지만 전임 도널드 트럼프 시대와 비교해 볼 때 아직은 대동소이해 보인다. 특히 미국이 세계질서에서 점점 발을 더 빼는 추세는 바이든 정부에서도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적 지정학 전략가인 피터 자이한이 쓴 『각자도생의 세계와 지정학』은 그동안 세계를 ‘순찰’해 온 미국의 이러한 ‘부재(不在)’를 전제로 한 세계질서의 변화를 예측한 책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87158?cloc=Joongang
“동북아 새 판도, 중국 지고 일본 뜬다”
“동북아 새 판도, 중국 지고 일본 뜬다”
세계적 지정학 전략가인 피터 자이한이 쓴 『각자도생의 세계와 지정학』은 그동안 세계를 ‘순찰’해 온 미국의 이러한 ‘부재(不在)’를 전제로 한 세계질서의 변화를 예측한 책이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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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의 세계와 지정학
저자 피터 자이한 | 역자 홍지수
출판 김앤김북스 | 2021.2.1.
페이지수 496 | 사이즈 152*225mm
판매가 서적 17,100원
피터 자이한 "열강에 둘러싸인 한국, 지정학적 통찰력 가져야"
조선비즈 2019.10.15 13:49
"동북아는 세계열강의 정치가 각축하는 공간이다. 한국의 정치, 한국의 국가리더십은 이런 공간의 동적인 권력관계를 냉정히 통찰해 생존과 번영의 길을 찾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책무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는 그런 게 잘 보이지 않는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5/2019101501274.html
피터 자이한 "열강에 둘러싸인 한국, 지정학적 통찰력 가져야"
피터 자이한 "열강에 둘러싸인 한국, 지정학적 통찰력 가져야"
"동북아는 세계열강의 정치가 각축하는 공간이다. 한국의 정치, 한국의 국가리더십은 이런 공간의 동적인 권력관계를 냉정히 통찰해 생존과 번영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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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글로벌경제·투자포럼’에서 만난 피터 자이한의 일문일답 要旨]
-.미국은 한국에 대해서는 더 많은 대가를 요구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한국이 중국으로 편향하는 이유가 된다면 한국은 그보다 훨씬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다.
-.일본과 가까이 지내야 한다. 일본과 잘 지내면 미국과의 거리도 좁혀질 수 있다.
냉정히 보면 동북아의 지정학을 감안할 때 일본보다는 한국이 더 어려운 처지다.
-.지정학은 이념이나 소망이 아니라 현실세계(real-world)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지금 한국에는 그런 게 잘 보이지 않는다.
-.탈원전 역시 현명하지 못한 길이다.
한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원전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스스로 버린다는 건 납득이 가지 않는다.
원자력은 더구나 기후변화시대에 저탄소 에너지로 손꼽히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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