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文,社會科學/책·BOOK

금주의 서평 모음

바람아님 2021. 2. 28. 07:36

“위대한 지도자?… 이발사·구두장이의 합작품일뿐”

조선일보 2021.02.27 03:00

 

패색이 짙었던 2차 대전 후반, 독일에서는 종이도 배급을 받아 썼다. 이 시기 예외적으로 매달 약 4t에 달하는 종이를 받는 특혜를 누린 사람이 있었다. 하인리히 호프만, 총통 아돌프 히틀러의 전속 사진가였다. 히틀러는 자신의 사진을 전략 물품으로 간주했다. 독재 체제를 유지하려면 폭력에 기반한 공포보다 ‘개인숭배’(cult of personality)가 효과적이라는 판단이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2/27/HXSLYNPLMZGZPJ2QV3DKZE2XPI/
“위대한 지도자?… 이발사·구두장이의 합작품일뿐”

 

“위대한 지도자?… 이발사·구두장이의 합작품일뿐”

 

www.chosun.com

 

 

독재자가 되는 법

히틀러부터 김일성까지, 20세기의 개인숭배
저자       프랑크 디쾨터 | 역자 고기탁

출판       열린책들 | 2021.3.1.

페이지수  496 | 사이즈 136*216mm

판매가     서적 19,800원 e북 14,400

 

 

 

갸루, 性的 도발인가 일본 위선의 폭로인가

 

조선일보 2021.02.27 03:00

 

미국인 학자가 쓴 일본 탐구서

교복 치마를 속옷이 보일 만큼 치켜올려서 통통한 허벅지를 드러내며 길고 헐렁한 흰 양말을 무릎 아래로 내려 치렁치렁하게 신고 다니는 젊은 일본 여성들. ‘갸루(gal)’라 불리는 이 여성들의 패션에 대해 일본인들조차 “성적 도발을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그렇지만 미국 출신으로 쓰쿠바대학 국제정치경제학 교수를 지낸 저자는 말한다. “롤리타 패션이나 어처구니없이 짧은 치마를 입은 십대 여자아이들은 변태들에게 성적인 유혹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오히려 천편일률적인 세일러복 교복 안에 여성성을 감추는 전통적인 일본 여성상이 강요된 온 이면에는 여성의 성적인 힘에 대한 두려움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있다고 외치고 싶은 것이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2/27/NEQF24NQEBHCFGRVU34GKWVDYQ/
갸루, 性的 도발인가 일본 위선의 폭로인가

 

갸루, 性的 도발인가 일본 위선의 폭로인가

 

www.chosun.com

 

 

일본의 굴레(양장본 HardCover)

헤이안 시대에서 아베 정권까지,
저자        태가트 머피R | 역자 윤영수

출판        글항아리 | 2021.2.15.

페이지수   660 | 사이즈 158*228mm

판매가      서적 28,800

 

 

 

 

 

[북카페] ‘어둠의 세계’ 외

조선일보 2021.02.27 03:00

 

 

어둠의 세계 - 앤드루 파인스타인 지음, 조아영·이세현 옮김, 오월의봄, 4만2000원.

생선 요리의 과학 - 나루세 우헤이 지음, 이민연 옮김, 글항아리, 1만6000원.

탐닉의 설계자들 - 다마키 신이치로 지음, 안선주 옮김, 쌤앤파커스, 1만6000원.

꽃을 좋아한게 그림마다 꽃이여 - 김막동 외 11인 이야기·그림, 북극곰, 1만8000원.

네 명의 완벽주의자 - 이동귀·손하림·김서영 지음, 흐름출판, 1만6000원.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2/27/YCE6TO6AWFC7TGLUJJYONRUIMY/
[북카페] ‘어둠의 세계’ 외

 

[북카페] ‘어둠의 세계’ 외

 

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