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文,社會科學/책·BOOK

돌아온 철학자 탁석산 “국뽕을 뛰어넘자”

바람아님 2021. 4. 16. 07:57

 

조선일보 2021.04.15 03:00

 

5년만에 신간 ‘한국적인 것은 없다’

“한국적인 것, 한국만의 고유한 문화가 과연 있는가를 저는 의심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국적인 문화’가 아니라 ‘수준 높은 문화’입니다.”

철학자 탁석산(65)이 돌아왔다. 2000년 ‘한국의 정체성’에서 “‘서편제' 보다 ‘쉬리’가 더 한국적인 영화”라는 도발적 주장을 했던 그는 최근 신간 ‘한국적인 것은 없다: 국뽕 시대를 넘어서’(열린책들)를 냈다. 2016년 ‘한국의 정체성 2’ 이후 5년 동안의 침묵을 깬 셈이다. 그동안 뭘 했느냐는 질문에 “한국인을 위한 서양철학사 책 집필을 위해 틀어박혀 공부하고 있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1/04/15/7NHTIMR6ZREIXPTU3OIILARUEA/
돌아온 철학자 탁석산 “국뽕을 뛰어넘자”

 

돌아온 철학자 탁석산 “국뽕을 뛰어넘자”

 

www.chosun.com

 

 

 

한국적인 것은 없다
국뽕 시대를 넘어서
저자        탁석산

출판        열린책들 | 2021.4.15.

페이지수   208 | 사이즈 132*215mm

판매가      서적 1만5000

 

 

 

 

 

탁석산 철학자


탁석산은 1956년 서울생으로, 서울대학교 자연계열에 입학했으나 1년 후 자퇴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에 입학했다. 부전공으로 택한 철학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는 철학을 전공하기 위하여 대학원에 진학하여 주로 서양철학의 세례를 받았다. 《흄의 인과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 KAIST 등에서 강의를 했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철학사상연구소 박사 후 연수과정을 마쳤다. 주로 흄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왔는데, <흄의 두 원인 정의의 완전성과 양립가능성> <흄의 초기 단편과 《대화》에서의 악의 문제> <툴리의 인과실재론 비판> <흄의 합리론 비판과 그 역사적 원천>등의 논문을 썼으며, 최근에 『열린지성』에 『언어분석철학의 종언과 한국철학』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한국의 정체성』 『한국의 주체성』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등이 있다.

 

기타 그의 저서들

한국의 정체성
탁석산 지음/ 책세상/ 2000/ 143p
151.7-ㅌ52ㅎ/ [정독]인사자실서고/ [강서]2층 인문사회자연과학실

 

(탁석산의) 한국의 정체성. 2, 타자의 눈으로 본 우리의 정체성
저자: 탁석산/ 책세상/ 2016/ 281 p
151.7-ㅌ52ㅎ-2/ [정독]인사자실서고/ [강서]2층 자료실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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