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文,社會科學/책·BOOK

금주의 서평글 모음

바람아님 2021. 4. 26. 06:36

 

[박소령의 올댓 비즈니스] 일 잘하는 사람은 왜 드문 걸까

조선일보 2021.04.24 03:00

 

일을 잘한다는 것

 

“일하는 사람은 많은데 왜 일을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하는 책이 있다. ‘일을 잘한다는 것’(리더스북)은 일본인 경영 컨설턴트 두 명이 주고받은 대화록이다. 이 책에서 정의하는 일 잘하는 사람이란 고객에게 ‘이 사람이라면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다’는 신뢰를 받는 사람이다. 따라서 일하는 기술보다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일하는 감각’이 핵심이다. 안타깝게도 일하는 감각을 표준적으로 가르쳐주는 교과서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저자들도 교과서 대신 이 책을 썼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4/24/ROI5PFMK5NCDPFYEZD7P5YZVNM/
[박소령의 올댓 비즈니스] 일 잘하는 사람은 왜 드문 걸까

 

[박소령의 올댓 비즈니스] 일 잘하는 사람은 왜 드문 걸까

 

www.chosun.com

 

 

일을 잘한다는 것 베스트셀러
자신만의 감각으로 일하며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
저자        야마구치 슈 , 구스노키 겐 | 역자 김윤경

출판        리더스북 | 2021.1.18.

페이지수   248 | 사이즈 153*215mm

판매가      서적 14,400원 e북 10,080

 

 

 


정부는 전문가 말 듣고, 전문가는 위선 떨지마라

조선일보 2021.04.24 03:10 

 

팬데믹 다음 세상을 위한 텐 레슨

파리드 자카리아 지음|권기대 옮김|민음사|388쪽|1만8500원

 

“바이러스처럼 삶과 죽음이 걸린 문제에서조차 사람들은 정치라는 프리즘을 통해 전문가들의 견해를 보고 있었다.”

코로나 창궐 이후 드러난 세계의 분열적 양상과 비합리성의 기저에는 “진실보다 당파심을 앞세우는” 행동 양식이 자리한다. 방역 전문가와 연구 결과가 버젓이 존재해도, 자신이 원하는 결론에 이르기 위해 여러 주장들을 재건축하는 것이다. “오늘날 전문가의 말에 귀 기울이고, 뉴스를 읽고, 사실을 얻는 것은 더는 중립적 행위가 아니며, 오히려 정치적 의미가 가득한 행위다.” 바야흐로 지식의 위기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4/24/JUOBAK3EDFE3LA43SGRMHVGEMQ/
정부는 전문가 말 듣고, 전문가는 위선 떨지마라

 

정부는 전문가 말 듣고, 전문가는 위선 떨지마라

 

www.chosun.com

 


[북카페] ‘붓다 연대기’ 외

조선일보 2021.04.24 03:00

 

붓다 연대기 - 이학종 지음, 불광출판사, 3만5000원.

일본 만엽집은 향가였다 - 김영회 지음, 북랩, 1만6000원.

아르덴 대공세 1944 - 이광준 옮김, 글항아리, 2만9000원.

부모님의 집 정리 - 주부의벗사 편집부 엮음, 박승희 옮김, 즐거운상상, 1만5000원.

감시 자본주의 시대 - 쇼샤나 주보프 지음, 김보영 옮김, 문학사상사, 3만2000원.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4/24/BEKMLAIGRFHAFJRJADAEMPEHNQ/
[북카페] ‘붓다 연대기’ 외

 

[북카페] ‘붓다 연대기’ 외

 

www.chosun.com

 

[연관 글]
https://blog.daum.net/jeongsimkim/35071
[김대식의 브레인 스토리] [329] 감시자본주의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