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文,社會科學/책·BOOK

<금주의서평 모음>

바람아님 2021. 5. 3. 07:57

 

채식주의·종이봉투·풍력발전이 친환경? 그건 당신의 착각!

조선일보 2021.05.01 03:00

 

反核·채식했던 30년 환경운동가
“전 인류 채식해도 탄소 겨우 4%↓
종이백 44번 써야 비닐보다 친환경
獨 풍력발전 年 1조마리 곤충 죽여
종말론적 환경주의, 유사종교일 뿐”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노정태 옮김|부키|664쪽|2만2000원

 

환경보호에 진심인 사람이 있다.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풍력발전으로 집 전기를 댄다. 잡화점에서 물건을 사면 비닐봉지 대신 종이봉투에 담아온다.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실 때는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를 쓴다. 동물 복지를 위해 목장에서 방목해 키워 얻은 쇠고기를 먹는다. 이 사람은 지구 환경 보전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을까.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5/01/46DFXXXERVH35B62TBEOZNNO4M/
채식주의·종이봉투·풍력발전이 친환경? 그건 당신의 착각!

 

채식주의·종이봉투·풍력발전이 친환경? 그건 당신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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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는 왜 멍청이가 되는가

조선일보 2021.05.01 03:00

 

바보의 세계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엮음|박효은 옮김|윌북|512쪽|2만2000원

 

“역사는 자기가 한 일이 뭔지 모르는 멍청이들에 의해 쓰인다.” 책의 주제를 집약한 구절을 찾는다면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의 이 말일 것이다. 착각과 편향, 오류라는 독특한 주제를 통해서 인류 역사를 살핀 책이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5/01/X5OO7GHA3FDXRAWY42VBYAJXWM/
권력자는 왜 멍청이가 되는가

 

권력자는 왜 멍청이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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