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文,社會科學/책·BOOK

금주의 서평 모음

바람아님 2021. 5. 11. 05:50

 

[장동선의 뇌가 즐거워지는 과학] 오래된 부부가 서로를 더 모른다

조선일보 2021.05.08 03:00

 

행복한 부부도 A/S가 필요하다

 

사귀기 전이라면 아는 것이 많지 않아도 알아가고 싶은 것이 아주 많을 것이고, 사귀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난 후에는 남들보다는 제법 많이 알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결혼 바로 전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제일 잘 알고 있으며 무조건 이해해줄 거라는 믿음이 있을 것이고, 결혼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바로 내 옆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일 거라고 확신하게 된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5/08/7LBD3RZVW5AIRATDZUBXGOQ4BQ/
[장동선의 뇌가 즐거워지는 과학] 오래된 부부가 서로를 더 모른다

 

[장동선의 뇌가 즐거워지는 과학] 오래된 부부가 서로를 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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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도 A/S가 필요하다
45년간 결혼생활을 해 온 상담전문가의 고백
저자         연문희

출판         학지사 | 2021.1.20.

페이지수   320 | 사이즈 151*225mm

판매가      서적 13,500

 


조사 ‘의’를 빼고 써보라… 부사·동사가 풍성해진다

조선일보 2021.05.08 03:00

 

모국어를 위한 불편한 미시사|이병철 지음|천년의상상|332쪽|1만8000원

 

“이 책 전체에 다른 글을 인용한 것을 빼고는 ‘~의’라는 조사(助詞)를 한 번도 쓰지 않았다.” 언론사 교열 기자 출신인 저자가 쓴 책 서문을 읽다가 이 구절에서 놀랐다. “일본어로 말미암아 우리 글 서술 체계가 무너졌다”는 믿음 때문이다. 실제로 ‘의’를 남발하면 부사와 동사가 사라지고, 한자어 명사만 남는 결과를 낳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국어에 대한 책인 동시에 형식적 실험이기도 하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1/05/08/QZSVKJHHHNFOBCABLFKX3G6YUQ/
조사 ‘의’를 빼고 써보라… 부사·동사가 풍성해진다

 

조사 ‘의’를 빼고 써보라… 부사·동사가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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