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수목원 방문은 세차례 더 있었다. 20일, 22일, 26일 이렇게 다녀 왔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꽃이 하나둘 늘어 갔다. 제일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청노루귀였다. 야생 청노루귀는 남한산성, 검단산등 경기도지역 산들에서나 볼수 있는데 착하게 인천 수목원에서 많은 청노루귀와 함께 다양한 색의 왜성 노루귀를 보여줬다. 며칠전 방문에서는 붉은 꽃술이 아름다운 올괴불나무꽃과 하늘하는 날아갈것 같은 길마가지꽃이 개화 하였으며 얼레지, 현호색, 꽃다지등과 노루귀이후 피어나는 깽깽이풀이 하루밤 사이에 완전 개화 하였다. 산수유꽃도 완전 만개하여 수목원 분위기가 한결 봄에 깊이 들어 갔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인천수목원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