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6. 3. 2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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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미국, 친구로서 얼굴과 敵으로서 얼굴
[강천석 칼럼] 미국, 친구로서 얼굴과 敵으로서 얼굴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이후 지난 80년 동안 미국 대통령은 ‘자유 세계의 지도자(The Leader of the Free World)’로 불렸다. 미국도 이 호칭(呼稱)을 자랑스럽게 여겨왔다. 그러나 지금 이 ‘자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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