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등 수생식물들을 찍어본다.
내 피부에서는 가시가 돋는 듯이 땀띠가 올라오려 한다.
시간을 끌지 못하고 서두른다.
(2015.08.21. NX-10, 18~55mm 표준줌)
여진사님들 자신의 몸을 가꾸듯이 꽃을 장식했다. 한장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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