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2024. 4. 1. 05:05 의료 대란 푸는 화룡점정으로 나라 구해야 추억의 명구, ‘작전상 후퇴’는 이런 때 하는 것 민주-조국 후보들 범죄 변호, 투기, 사기는 본색 30+22+11=63억에 뒤엎어지는 막판 전세 윤석열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냥 답답할 뿐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들의 악재가 쏟아지니 대패는 면할 수 있겠다고 안도하고 있는가? 호주 대사 이종섭 면직은 귀국시킬 때 했어야 했다. 의료 사태 해결도 같은 잘못을 하면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작전상 후퇴’라는 추억의 명구는 이런 때 써야 한다. 답안은 간단하다. 알렉산더의 매듭 자르기, 산더미 같은 짐을 일거에 내려놓아 버리는 것이다. 국민 아무도 그 문제가 그렇게도 화급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의사들이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