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 아지랑이 솔솔 피어오르던 날 산 갈피에서 불어오던 실바람과 함께 묻어 왔던 널 이젠 그런 널 아쉽지만 떠나보내련다 한 철 너와의 짧았던 행복 잊지는 않을게 먼 훗날 네가 곰삭아 흐릿해 지는 날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우리 다시 만나자 그리움이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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