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08.03. 13:30
다대포 음악분수에서 분수가 시작되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일제히 분수로 뛰어 들어가서 시원하게 피서를 즐깁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풍경입니다.
사진가 계수나무/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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