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원화 허영옥 달이 내려와 앉았다 캄캄한 어둠을 밝히려고 그 빛속에서 나를 보는 눈동자 그건 그리움이었다 캄캄한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별빛속에서도 언제나 그자리에는 그리움이 머물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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