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 원화 허영옥
보고플때는 어쩌면 좋아요? 그리울때는 또 어쩌면 좋아요?
그래도 가끔은 꿈속에나 오실까 꿈속에서도 기다리던 할머니
아침이 되니 기억은 사라지고 엄마 같이 길러준 당신이 그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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