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핸드폰카의 눈

[폰카찰칵] 푸른수목원

바람아님 2019. 9. 16. 09:13

  

  

  

  

[폰카찰칵] 푸른수목원

 


그동안 핸드폰 사진을 너무 오랫동안 찍지 못해 지난번에는 푸른수목원을 가면서

카메라를 놓고 핸드폰만 들고 갔다.  왜냐하면 카메라가 있으면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카메라는 어떤것이 됐던 자주 써야 그 카메라의 특성을 아는데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아 많이 서툴다. 그러다 보니 처음 몇장은 자동으로 찍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 얼른 수동으로 바꿨다. 


실험 삼아 이것 저것 찍어 봤는데 가장 헷갈린게 밝기 조정이었다.
핸드폰에서는 분명 적정 밝기로 보였는데 막상 컴에 옮겨보니 너무 밝다.

지난번 촬영때도 이런점을 느꼈었는데 또 까먹었다.

그래서 기본 포토샾에서 인위적으로 어둡게 하였다.
다음 촬영시에는 밝기를 한두 스톱정도 낮춰야 할것 같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푸른수목원 201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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