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찰칵] 푸른수목원
그동안 핸드폰 사진을 너무 오랫동안 찍지 못해 지난번에는 푸른수목원을 가면서 카메라를 놓고 핸드폰만 들고 갔다. 왜냐하면 카메라가 있으면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카메라는 어떤것이 됐던 자주 써야 그 카메라의 특성을 아는데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아 많이 서툴다. 그러다 보니 처음 몇장은 자동으로 찍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 얼른 수동으로 바꿨다.
지난번 촬영때도 이런점을 느꼈었는데 또 까먹었다. 그래서 기본 포토샾에서 인위적으로 어둡게 하였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푸른수목원 2019-8-29]
|
'바람房 > 핸드폰카의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카찰칵] 핸드폰사진 모음 (0) | 2019.09.20 |
---|---|
[폰카찰칵] 맥문동 꽃 (0) | 2019.09.19 |
[폰카찰칵] 배경흐림(2) (0) | 2019.05.10 |
[폰카찰칵] 배경흐림과 접사 (0) | 2019.04.08 |
구름좋은날 창경궁 (0) | 201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