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카와 아야의 서울 산책] 서울·교토·연변 하나로 이어준 윤동주 '서시'의 매력 중앙일보 2018.01.06. 01:01 나리카와 아야 일본인 저널리스트 2017년은 윤동주시인 탄생 100주년의 해였다. 그의 생일인 12월30일에 맞춰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있는 명동촌을 방문했다. 이곳은 시인의 고향이자 생가와 묘소가 있는 곳이다. 중국에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어를 전혀 .. 人文,社會科學/敎養·提言.思考 2018.01.07
[나리카와 아야의 서울 산책] 차에 휴대폰 번호 남기는 한국, 명함에도 개인 연락처 안 적는 일본 중앙일보 2017.09.09. 01:01 나리카와 아야 일본인 저널리스트 최근에 이사를 했다. 여기저기 집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새삼 느꼈다. 그중 하나가 아직 사람이 살고 있는 집에 들어가서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일본에서도 이사를 여러 번 했지만 한 번.. 人文,社會科學/時事·常識 201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