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서서히 침몰하는 거함이다[동아광장/박상준]/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위의 리더들[오늘과 내일/박용] 한국은 서서히 침몰하는 거함이다[동아광장/박상준] 동아일보 2019-09-21 03:00 기업 소식에 무관심한 한국 사회… 그사이 불황은 이미 ‘시작된 위협’ 실업-양극화는 정부 정책 안 먹혀 日이 지난 터널, 이제 들어가는 韓… ‘뼈 깎은’ 히타치 사례 곱씹어봐야 박상준 객원논설위원·와세.. 時事論壇/時流談論 2019.09.22
‘진보’로 살아가는 건 참 어렵다[오늘과 내일/박용] 동아일보 2019-06-15 03:00 미 정가… ‘사회주의’ 바람 뒤엔 말 따로, 행동 따로 진보 논란 박용 뉴욕 특파원 한국에는 ‘강남 좌파’, 미국에는 ‘리무진 진보(limousine liberals)’가 있다. 입으로는 경제적 불평등을 비판하고 저소득층을 대변하는 듯하지만 정작 자신은 리무진을 타고 행세하.. 時事論壇/橫設竪設 2019.06.17
[오늘과 내일/박용]'미국' 없는 세계에 산다면 동아일보 2019.05.18. 03:01 미, 셰일혁명으로 에너지 독립.. 신고립주의 핵심 동력 마련 박용 뉴욕 특파원 ‘동해물과 백두산이∼.’ 9일(현지 시간) 세계 3대 ‘오일허브’로 꼽히는 미국 텍사스만의 석유화학기지인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3조6000억 원이 투자.. 時事論壇/美國消息 2019.05.19
[오늘과 내일/박용]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동아일보 2018-12-15 03:00 사진=뉴시스 캐나다는 미국의 요청을 받고 중국 최대 통신기업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孟晩舟·46) 부회장을 밴쿠버 공항에서 체포했다가 미중 무역전쟁의 급류에 빨려 들어갔다. 중국은 캐나다인 2명을 억류하며 압박했고, 멍 부회장은 보석으로 풀.. 時事論壇/中國消息 201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