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대한민국… ] 8

[위기의 대한민국…] "권위주의 아닌 민주적 보수로 내각제·완전국민경선 도입을"

(조선일보 2016.12.08 이선민 선임기자) "권위주의 아닌 민주적 보수로 내각제·완전국민경선 도입을"[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9]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박근혜 대통령의 실패는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권위주의적 보수'의 몰락이다. 한국 보수는 이제 '민주적 보수'로..

[위기의 대한민국… ] "굴욕감에 광장을 가득 채운 분노… 이젠 理性의 민주주의 작동할 때"

(조선일보 2016.12.06 어수웅 기자) "굴욕감에 광장을 가득 채운 분노… 이젠 理性의 민주주의 작동할 때"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8] 유종호·前 예술원 회장 "우리 국민들 시민 정신 성숙… 보수·진보 모두 전면 보수해야" "성공한 민주제는 로마처럼 하루아침에 이루어지..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따뜻하고 도덕적 보수로 거듭나 양극화·청년층 좌절 치유해야"

(조선일보 2016.12.05 이선민 선임기자) "따뜻하고 도덕적 보수로 거듭나 양극화·청년층 좌절 치유해야"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7] 박지향 서울대 교수 "英 보수당처럼 法·질서·도덕 원칙 세우고 사회 통합해야" "한국의 보수는 '도덕적 보수' '따뜻한 보수'로 거듭나고 양..

[위기의 대한민국… ] "市場보수·安保보수를 넘어서는 혁신 보여줘야 위기 탈출"

(조선일보 2016.12.03 이선민 선임기자)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6] 김호기 연세대 교수 "지역주의·박정희 향수에 보수, 더이상 기대선 안돼"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집권하면서 국민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이런 무능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파행 운영과 겹쳐 '..

[위기의 대한민국… ] 보수여 죽어라, 죽기 전에… 새롭게 태어나 힘들여 자라길

(조선일보 2016.12.02 소설가 이문열)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5] 소설가 이문열"위기의 보수, 쇠퇴하고 허물어진 정신의 허울부터 벗어야" 죽기 좋은 계절이다. 참으로 많은 죽음이 요구되고 하루라도 빨리 그 실현이 앞당겨지기를 요란하게 기다리는 시절이다. 매스컴은 그..

[위기의 대한민국… ] "지도자 잘못 뽑은 보수, 성찰할 때… 보수가 지켜야할 가치 훼손은 안돼"

(조선일보 2016.11.30 소설가 복거일) "지도자 잘못 뽑은 보수, 성찰할 때… 보수가 지켜야할 가치 훼손은 안돼"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3] 복거일·소설가 합리적인 경제개혁 정책은 지켜내야 지금은 이 땅의 보수 세력이 깊이 성찰할 때다. 자신이 지지한 대통령이 도덕적 ..

[위기의 대한민국… ] "정치가 '私的 사업' 전락해 국가표류…이익보다 가치 따지는 新보수로 가야"

(조선일보 2016.11.29 이선민 선임기자) "정치가 '私的 사업' 전락해 국가표류… 이익보다 가치 따지는 新보수로 가야"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2] 박세일 서울대 명예교수 "통일 등 앞둬 강력한 리더십 필요… 권력은 집중하되 운영은 協治로" "지금은 정치가 공의(公義)를 잃..

[위기의 대한민국… ] "국민보다 수준이 훨씬 낮은 사이비 保守 정치의 실패"

(조선일보 2016.11.28 김기철 문화부장 정리=김성현 기자) [위기의 대한민국… '보수의 길'을 묻다] [1]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한국정치는 사이비 보수와 사이비 진보의 극한 대립 상태" "경제는 세계 일류 도약하는데 정치는 5~6류로 전락" "지금의 위기는 보수(保守)의 실패가 아니라 '사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