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 칼럼] 6

<시론>五面楚歌 대한민국/[최보식 칼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lt;시론&gt;五面楚歌 대한민국 문화일보 2019.07.26. 12:20 이현종 논설위원 舊韓末 닮아가는 위중한 안보 중·러 놀이터로 전락한 東海 北은 탄도미사일 발사 재개 외교 ‘동물의 왕국’ 법칙 지배 역대 대통령 모두 안보에 기여 文정부도 同盟의 가치 새겨야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구한말 한..

[최보식 칼럼] 정말 위험한 문재인 대통령의 '자포자기' 심리 상태

조선일보 2019.03.22. 03:17 미래 비전이 없는 지도자는 과거에 집착 새로운 것 하나 짓고 만드는 것보다 과거를 단죄하는 것이 훨씬 더 손쉽기 때문.. 최보식 선임기자 대중잡지를 팔리게 하려면 '돈+권력+섹스 스캔들'을 다루라는 말이 있다. 6박 7일 아세안 순방에서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이 ..

[최보식 칼럼] 文 대통령은 탯줄 잘라준 할머니에게 과일 바구니 보냈는데..

조선일보 2018.01.05. 03:17 "청와대에서 제공한 과일 바구니 옆에 두고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탯줄 할머니 앞에서 무릎 꿇고 있는 사진.. 대통령 위한 홍보였지만" 최보식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훈훈한 미담(美談)이 또 보도됐다. 새해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거제 대우조선해양의 쇄빙선 ..

[최보식 칼럼] 해묵은 '블랙리스트' 꺼내 들며 탄압받은 正義의 사도처럼.

조선일보 2017.09.22. 03:17 "잘나가던 정치 實勢라도 정권 바뀌면 뒷전 신세, 더 運이 나쁘면 검찰로.. '정치 연예인'도 그런 운.. 명힘 뽐내고 혜택 누리는 호시절 지속될 수 없어" 최보식 선임기자 여기저기 방송 인터뷰에 나오는 문성근씨를 보면 세상이 바뀌었구나를 실감한다. "경악하고 개..

[최보식 칼럼] 현재 權力이 죽은 權力을 야비하게 짓밟는 것처럼

조선일보 2017.07.20. 03:17 女性 대통령의 침대까지 이제 나온 마당에 앞으로는 朴 전 대통령이 관저에 혹시 떨어뜨린 속옷가지도 등장하면 사람들은 다 혹할 것이다 최보식 선임기자두 달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방으로 대형 거울에 둘러싸인 방에서 지냈다'는 식의 보도가 확산됐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