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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트럼프 '모두 잃을 것' 경고에 "잃을 것 없다" 맞대응(종합)

이데일리 2019.12.09. 19:09 김영철 北아태평화위원장 9일 경고성 담화 발표 "'망녕든 늙다리'로 부를 시기 다시 올 수도" 조롱 "트럼프, 우리 행동에 놀랄 것" 군사행동 가능성 "시간끌기는 명처방 아냐..美안전위협 커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 30일 판..

北, 대놓고 南 따돌리기… 北-美 사이 설 땅 좁아지는 한국/[사설] 北 通美封南 '안보 뒷전' 文정부가 자초했다

北, 대놓고 南 따돌리기… 北-美 사이 설 땅 좁아지는 한국 동아일보 2019-08-12 03:00 [北, 美엔 손짓 南엔 위협]김정은 ‘한미 갈라치기’ 본격화 크게보기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일 태블릿PC를 이용해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을 지켜보고 ..

"北, 文대통령의 답례품 감귤을 '괴뢰가 보낸 전리품'이라 불렀다"

조선일보 2019.07.28 13:28 日도쿄신문, 작년 11월 北내부문서 입수해 보도... 트럼프 대통령에는 "트럼프 놈" 김정은, 감귤 당시 공개적으로 "뜨거운 南 마음에 감사" 북한이 작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 보낸 제주도 감귤 200t에 대해 내부 문서 상으로는 "'괴뢰'가 보내온 감귤은 전리품"이..

北 "美 상전 따르기만 하는 南 굴욕"..연락사무소 철수 침묵(종합)

뉴시스 2019.03.23. 17:00 "남조선 자주성 없이 강도 다름없는 미국 의존" "南당국 한미 동맹관계 실체 새로운 눈 파헤쳐야" 방위비분담금 지적하며 "美 강도적 요구 맞서야" "미국과 공조로 얻은 건 종속관계 심화, 굴욕 수치" 북 매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인원 철수 언급 없어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