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이름 / 애천 이종수 그대의 이름 / 애천 이종수 가슴이 뭉클하도록 부르고 싶은 이름이여 내 가슴 울렁이며 부르고 싶은 이름이여 그대여 그대의 가슴에 내 작은 사랑을 듬북 담아 보고 싶어요 남들이 들을 가봐 조용히 부르는 이름이여 그대의 귓가에 속싹이며 부르는 이름이여 그대여 그대의 포근한 마음.. 生活文化/좋은 글 2018.11.11
그대의 이름 / 애천 이종수 그대의 이름 / 애천 이종수 가슴이 뭉클하도록 부르고 싶은 이름이여 내 가슴 울렁이며 부르고 싶은 이름이여 그대여 그대의 가슴에 내 작은 사랑을 듬북 담아 보고 싶어요 남들이 들을 가봐 조용히 부르는 이름이여 그대의 귓가에 속싹이며 부르는 이름이여 그대여 그대의 포근한 마음.. 生活文化/좋은 글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