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마라톤 정신' 공유해요 '마라톤 정신' 공유해요 2010년 중국에서 열린 ZHENG-KAI 마라톤 대회. 케냐의 마라톤 유망주 Jacquline Nyetipei 가 경기 중에 열심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대로 달리는 페이스를 유지만 하면 우승이 장담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달리던 중에 숨이 턱에 차 있는 선수를 발견했습니다...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09.22
따뜻한 하루-동물에게도 감정이 있어요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동물들이 뭘 알겠어?' '내 말을 못 알아듣겠지!' '동물들이 무슨 감정이 있어?' 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침팬지 '도로시'는 25년간이나 격리되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워야했습니다. 구경거리의 대상이었던 도로시... 오랫동안 학대를 받았..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09.11
따뜻한 하루-세상에서 가장 큰 하트 선물 세상에서 가장 큰 하트 선물 지난달 29일 서울 선사고 이영희 교장 선생님께서 퇴임하는 날이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전교생들의 사진과 이름을 교장실에 붙여 놓고 학생들의 이름을 거의 다 외우는 분이셨습니다.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어찌나 깊었던지 심지어는 어떤 학생이 누구랑 ..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09.05
따뜻한 하루-누구에게나 '다음 칸'은 있다 누구에게나 '다음 칸'은 있다 지하철에 가방을 든 한 아저씨가 승차하더니 승객들을 향해 우렁차게 말하기 시작했다. "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 앞에 나선 이유는 좋은 물건 하나 소개해 드리기 위해섭니다. 잘 보세요. 플라스틱 머리에 솔이 달려 있습니다. 이게 무..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09.04
따뜻한 하루-야구장의 아주 특별한 시구 야구장의 아주 특별한 시구 수많은 관중이 있는 야구장에서 시구를 한다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얼마 전 사직구장에서 평범한 분의 시구가 있었습니다. 미화원으로 근무 중인 김청자 씨.. 지난 사직구장에서 있었던 한 야구경기에서 한 아기가 바지에 변을 ..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