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어머님 보고 싶은 어머님 / 애천 이종수 꽃망울 톡터트려 고운 젓가슴 드러내는 날 가슴깊이 뭉클하게 떠오르는 어머님의 뜨거운 사랑 잊으려 잊으려 해도 눈물만이 옷깃을 적시고 불러봐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천국에 간 울어머님 생전에 효도 잘 하지 못한 이 불효자 목놓아 웁니다 내사랑 나.. 生活文化/좋은 글 2018.05.10
보고 싶은 어머님 보고 싶은 어머님 / 애천 이종수 꽃망울 톡터트려 고운 젓가슴 드러내는 날 가슴깊이 뭉클하게 떠오르는 어머님의 뜨거운 사랑 잊으려 잊으려 해도 눈물만이 옷깃을 적시고 불러봐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천국에 간 울어머님 생전에 효도 잘 하지 못한 이 불효자 목놓아 웁니다 내사랑 나.. 生活文化/좋은 글 201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