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창덕궁 만첩홍매(萬疊紅梅) 포토친구 2020.03.31. 17:31 창덕궁 만첩홍매는 봉은사 홍매와 함께 서울에서 가장 이름이 나 있는 꽃이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기분탓인지 예년보다는 덜 화려한 것 같다. 사진가 바람아 生活文化/생활속사진 2020.04.02
창덕궁 만첩홍매(萬疊紅梅) 창덕궁 자시문(資始門)과 승화루(承華樓 ) 근처, 만첩홍매(萬疊紅梅)를 찾아가 출사를 즐긴다. '만첩홍매(萬疊紅梅)'란 5~6장의 꽃잎이 겹쳐 피는 겹매화를 부르는 애칭이다. 창덕궁 만첩홍매는 수령이 400년이니 고매(古梅)라고 불러야 하겠다. 이 곳의 만첩홍매는 분홍으로 화엄사/봉은사 .. 丹陽房/탐방사진 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