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비건의 대북 ‘초강수’…한일 핵무장 가능성 언급 서울신문 : 2019-09-07 09:18 ㅣ 수정 : 2019-09-07 09:18 “북한 WMD 용납하지 않을 것” 경고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미경제연구소(KEI)에 열린 콘퍼런스 강연을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6일(현지시.. 時事論壇/美國消息 201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