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화물선과 함께 발묶인 25세 英예술가 '기약없는 표류' 연합뉴스 2016.09.15. 21:38 부조리 작업하는 25세 예술가 창작위해 탑승…"이 상황이 부조리"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항구에 정박하지 못하고 전 세계 바다를 떠도는 한진해운 선박에 영국 출신 젊은 예술가가 갇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4일(현지시간) 기약 없이 일본 해안 주변을 떠도는 6..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