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 칼럼] 文 대통령은 탯줄 잘라준 할머니에게 과일 바구니 보냈는데.. 조선일보 2018.01.05. 03:17 "청와대에서 제공한 과일 바구니 옆에 두고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탯줄 할머니 앞에서 무릎 꿇고 있는 사진.. 대통령 위한 홍보였지만" 최보식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훈훈한 미담(美談)이 또 보도됐다. 새해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거제 대우조선해양의 쇄빙선 .. 時事論壇/時流談論 201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