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연의 시시각각] 항룡유회(亢龍有悔) 중앙일보 2017.10.20. 02:10 헌재소장 대행체제 강행이야말로 오만으로 실패한 과거정권 길이다 최상연 논설위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갈라선 지금 야당은 지난 10년간 두 명의 대통령을 배출했다. 다시 말해 3선 이상이 돼야 야당생활을 경험했다는 건데 두 당을 합쳐 대략 스무 명 남.. 時事論壇/時流談論 20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