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 칼럼] 해묵은 '블랙리스트' 꺼내 들며 탄압받은 正義의 사도처럼. 조선일보 2017.09.22. 03:17 "잘나가던 정치 實勢라도 정권 바뀌면 뒷전 신세, 더 運이 나쁘면 검찰로.. '정치 연예인'도 그런 운.. 명힘 뽐내고 혜택 누리는 호시절 지속될 수 없어" 최보식 선임기자 여기저기 방송 인터뷰에 나오는 문성근씨를 보면 세상이 바뀌었구나를 실감한다. "경악하고 개.. 時事論壇/橫設竪設 201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