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세-102세' 원앙부부..행복한 결혼생활 89년, 비결은?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 영국 전 총리가 1925년 10월 태어났다. 같은해 12월 카람 챤드(남)와 카타리(여)는 '백년가약'(百年佳約)을 맺었다. 지난해 4월 마가렛 대처는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챤드와 카타리는 아직도 금슬 좋게 해로(偕老)하고 있다. 11년만 지나면 이 둘은 말 그대..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