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석의 시간여행]헌법재판소 자리 동아일보 2017.03.13 03:00 재동 백송의 1930년대 모습(동아일보 1933년 7월 23일자)과 현재모습(헌법재판소 경내).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뒤뜰에 오래된 소나무 한 그루가 있다. 백송이라는 그 이름처럼 하얀 줄기의 이 천연기념물은 나이가 수백 살이라 한다. 여러 세기에 걸쳐 이 나무가 .. 生活文化/그때그일그사람 201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