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잡史]‘맹자’ 한질 현 시세로 40만∼100만원 거래 동아일보 2017-10-30 03:00 헌책 중개인 ‘책쾌’ 폭마다 책으로 가득 찬 3단 서가를 그린 병풍. 국립고궁박물관 제공 “‘합강(合綱)’과 같은 판본의 책이라면 경사(經史)와 제자서(諸子書), 잡기(雜記), 소설(小說)을 따지지 말고, 한 책이든 열 책이든 백 책이든 구해오기만 해주시오.”(유만.. 文學,藝術/고전·고미술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