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글썽인 '푸른 눈의 수행자'..현각은 왜? 중앙일보 2016.07.31. 13:40 하버드대 출신 ‘푸른 눈의 수행자’ 현각 스님이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절망’을 토해냈다. 그는 “8월 중순이 한국에 대한 마지막 공식 방문”이라며 한국 불교와의 인연에 대해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현각 스님이 울분을 표출한 데는 오랜 세월 애를 써.. 人文,社會科學/時事·常識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