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 칼럼] 현재 權力이 죽은 權力을 야비하게 짓밟는 것처럼 조선일보 2017.07.20. 03:17 女性 대통령의 침대까지 이제 나온 마당에 앞으로는 朴 전 대통령이 관저에 혹시 떨어뜨린 속옷가지도 등장하면 사람들은 다 혹할 것이다 최보식 선임기자두 달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방으로 대형 거울에 둘러싸인 방에서 지냈다'는 식의 보도가 확산됐을 때다.. 時事論壇/핫 이슈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