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맞은 마돈나 "어려운 아이들 돕는 게 가장 값진 선물" 조선일보 2018.08.18. 03:05 자신의 60번째 생일 기념하며 취약계층 아동 위한 모금운동 펴 /마돈나 인스타그램 '팝의 여왕' 마돈나(60·사진)가 모로코 서부 도시 마라케시에서 60번째 생일을 맞았다. 마돈나는 16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색 원피스에 보석 목걸이를 한 사진을 올.. 生活文化/演藝·畵報·스포츠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