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덕 칼럼]닭 한 마리보다 황당한 대통령비서실 동아일보 2017.06.05. 03:01 "빵 한 조각, 닭 한 마리처럼 위장전입 사연도 다 다르다" 인사원칙 깨고도 당당한 靑 국정 私事化-탄핵사태 보고도 인사에 私를 개입시키나 대통령 말의 신뢰 잃고 공정국가 포기할 참인가 김순덕 논설주간 한때 ‘알부남’이라는 말이 유행이었다. 대선을 1년여 .. 人氣칼럼니스트/김순덕칼럼 201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