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여담>펭귄과 줄기러기 문화일보 2016-1-25 영하 50도를 오르내리는 남극 지방의 터줏대감 황제펭귄의 생존 비법이 궁금했다, 영하 18도에 엄살 피우는 이때. 황제펭귄은 형제자매가 없다. 엄마가 알을 하나만 낳는 까닭이다. 그런 만큼 그들은 금이야 옥이야 육아에 애정을 쏟는다. 우선, 포란과 부화는 오롯이 아.. 人文,社會科學/敎養·提言.思考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