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후진적 국립묘지 신분 차별 없애라 조선일보 : 2016.08.03 06:13 장병한 예비역 육군 중령 서민들은 죽은 후에 묻힐 작은 땅 한 조각 구하지 못해 화장해서 유골을 산이나 강에 뿌리는 경우가 많다. 반면 돈이나 권력이 있는 사람들은 거창한 장례식에 호화롭게 단장한 묘지에 묻히곤 한다. 인간이 죽어서까지 차별을 받아서야 되.. 時事論壇/時流談論 2016.08.03